[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7-1강


https://inf.run/2zDo 강의를 수강하고 작성하는 게시물입니다.


1. 상속관계 매핑

객체에는 상속관계가 존재하지만 관계형db는 상속관계가 존재하지않는다.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의 상속과 유사하다.

그래서 객체의 상속 구조와 비슷하게 DB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를 매핑한것을 상속관계 매핑이라고 한다.(논리모델)

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모델을 물리모델로 구현하는 방법

  1. 각각 테이블로 변환 : join 전략

    • DTYPE 이란 속성을 부여하여 어떤 테이블을 join할지 속성을 확인하여 불러오는 전략
  2. 통합 테이블로 변환 : 단일 테이블 전략

    • 논리모델을 한테이블에 다 넣어버린다.
  3. 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 :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 각각 테이블을 구현하여 부모 속성을 각 테이블이 다 갖고있는것이다.

JPA에서 객체와 테이블의 매핑

기본적으로 extern을 사용하여 객체를 상속하면 SINGLE_TABLE 전략으로 매핑된다.(단일 테이블 전략)

다른 전략을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Inheritance(strategy =)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된다.


@Entity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JOINED)
public class Item {}

만약 부모 클래스에 @DiscriminatorColumn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테이블에 DTYPE 속성으로 자식 테이블의 이름이 부모 테이블에 저장된다.(name=”” 을 이용하여 속성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실무에서는 대부분 넣어준다.

자식 클래스에 @DiscriminatorValue(“A”) 어노테이션을 붙이면 DTYPE에 자식클래스 이름 대신 A가 들어간다.

테이블 전략별 장단점

JOINED

  • 장점
    • 테이블 정규화
    • 외래 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가능
    • 저장공간 효율화
  • 단점
    • 조회시 조인을 많이사용, 성능저하
    • 조회 쿼리가 복잡함
    • 데이터 저장시 INSERT SQL 2번 호출

SINGLE_TABLE

  • 장점
    •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성능이 빠름
    • 조회 쿼리가 단순함
  • 단점
    •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
    • 단일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다.
    • 상황에 따라서 조회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다.

TABLE_PER_CLASS

이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ORM 전문가 둘 다 추천X

  • 장점
    • 서브 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
    • not null 제약조건 사용 가능
  • 단점
    •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UNION SQL 필요)
    •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려움

기본적으로 Join전략이 제일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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