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3-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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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f.run/2zDo 강의를 수강하고 작성하는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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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속성 컨텍스트란?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EntityManager.persist(entity);

위 코드처럼 저번강의에서 사용했었다.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고 생각하면된다.

1.1. 엔티티 매니저

엔티티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는 것이다.

1.2. 엔티티의 생명주기

• 비영속 (new/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 영속 (manag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 준영속 (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 삭제 (removed) : 삭제된 상태

1.2.1. 비영속

JPA와 전혀 관련없이 객체만 생성한 상태이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1L);
member.setName("회원1");

1.2.2. 영속

//객체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1L);
member.setName("회원1");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m.getTransaction().begin();
//객체를 저장한 상태(영속)
em.persist(member);

위 코드를 실행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가 된다.

(주의!) 영속성 상태가 된다고 하더라도 db에 쿼리가 날라간 것이 아니다!

transaction을 커밋했을때 쿼리가 날라간다. (강사님은 persist 앞뒤로 로그를 출력시켜 쿼리문이 나가는 순서를 설명해 주셨다 - persist 바로 뒤에서도 쿼리문이 나가지 않고 뒤 로그 출력 후 쿼리문이 출력됐다.)

1.2.3. 준영속

em.detach(member);

위 코드를 이용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한 상태

1.2.4. 삭제

em.remove(member);

객체를 삭제한 상태

2.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 1차 캐시
• 동일성(identity) 보장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transactional write-behind)
• 변경 감지(Dirty Checking)
• 지연 로딩(Lazy Loading)